세느강
2022.03.19 by surii
저문다
2022.03.18 by surii
센강에는 다리가 참 많다. 저 다리는 고즈넉하고 저 다리는 럭셔리하고 저 다리는 웅장하고 저 다리는 화려하다. 각기 다 매력있어서 다 한 번씩 건너봐야 한다.
일상풍경 2022. 3. 19. 20:12
시간은 지체없이 흐른다. 분명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는데도 부족하다. 휴식은 조금 미루고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아쉽다.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모든 풍경을 담아본다.
일상풍경 2022. 3. 18. 20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