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문다
by surii 2022. 3. 18. 20:12
시간은 지체없이 흐른다.분명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는데도 부족하다.휴식은 조금 미루고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아쉽다.숙소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모든 풍경을 담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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