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선문
by surii 2022. 3. 19. 20:12
숙소와 가까워서 산책겸 걸어갔다.이렇게 거대할 줄이야.조각은 어쩜 이렇게 섬세한거지? 정말 한땀한땀.조각가들의 장인 정신에 혼미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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