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원동 카페 커피말고 차에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차전문점
카페라고 생각한 예쁜 망원동 카페 사실상 들어가 보니 홍차전문점이더라고요 커피는 없지만 향긋한 차들과 고소한 디저트를 가득 즐길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곳 베러댄알콜 오픈한지 얼마 안됐어요. 유리창에 붙어 있던 2020.06.10 오픈! 문구~ 그래서 그랬나? 실내가 유독 화사해 보여 들어갔습니다. 망원시장을 일단 구경을 합니다. 비스트로망원에서 맛있는 티본스테이크를 한가득 즐겼기에 운동겸 아이쇼핑을 해줍니다. 베러댄알콜 외부 망원동 카페 모두가 개성이 강하지만 여기도 한 개성 합니다. 통유리로 실내가 투명하게 보이는! 그래서 깔끔함과 화사함이 밖에서도 전해져요 베러댄알콜 실내 직접 들어와보니 더 깔끔하고 가지런한 분위기 차전문점이라 다양한 종류의 티들을 즐길 수도 선물할 수도 있게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..
먹는일상
2020. 7. 1. 10:00